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시자의 눈 (문단 편집) == 2편 의 줄거리 == 워터딥에서 활약한 주인공들의 소문을 듣고 [[켈벤]]이 그들을 부른다. 그리고 고대 악마의 사원으로 유명한 [[다크 문#s-5|다크 문]] 사원을 조사하다가 사라진 조사원을 대신해 주인공들에게 조사원의 행방과 다크 문 사원의 조사를 의뢰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자세한 공략은 [[http://blog.naver.com/wooink77?Redirect=Log&logNo=130070084524|여기를 참고하자.]] 게임 규모가 1에 비해 부쩍 커졌는데 쓸데없이 넓은 게 아니라 모든 지역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으며, 오프닝과 엔딩도 당시 기준으로 1보다 훨씬 화려하고 풍부한 그래픽으로 이루어져 있는 등 매우 호평받은 게임. 1편 공략에 호응이 좋아서 2편도 게임월드에서 공략을 게재했었다. 물론 고전게임답게 1보다 부쩍 상승한 난도는 플레이어에게 배려나 자비가 아예 없는 수준이니 주의를 요한다. 플롯 아머 계열의 장치 따윈 없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더 이상 진행이 불가능한 상태에서도 저장을 할 수 있으며, 일부러 그런 상황을 유발하는 함정까지 파놓았기 때문에 극도로 조심해야 한다. 벽에 써져있는 그럴듯한 안내판이 알고 보니 새빨간 거짓말이었다든가 하는 것은 애교 수준이다.[* 보통 이런 요소가 있을 때 "벽에 있는 말이 전부 사실이라고는 할 수 없다" 라든가 npc가 굉장히 수상하게 보인다든가 하는 약간의 귀띔이나 단서가 주어지겠지만 그런 게 절대 없다. 심지어 해당 안내판은 매우 그럴듯하게 치장되어있으며 상황이나 문구가 절대 의심해서는 안 되는 분위기를 마구 풍기는 등... 제작진이 작정하고 플레이어를 골탕 먹이려고 마음먹은 듯한 덫이 게임 도처에 도사리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